드디어 밝혀진 드루킹과 김경수의 커넥션 대참사


드루킹은 댓글조작의 대가로 자기 지인을 오사카 총영사에 꽂아 넣으려고 했다.
하지만 실패하게 되고 1월달 본인의 대화방에 이 사안에 대한 얘기를 했다는데


이게 바로 그 대화록이다.
저기 보면 ‘외교경력 없는 친문 기자 나부랭이가 오사카 총영사로 발령받으면’ 이라는 말이 있는데 누굴 가리키는 걸까?


일주일 전 임명된 오태규 오사카 총영사.


바로 외교경력 없는 친문 기자 나부랭이였다.


근데 임명된 건 4월달이고


내정된 건 3월 말이고 그 전까지는 엠바고 상태였을텐데


대체 드루킹은 어떻게 1월달에 이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느냐는 것이다.


김경수는 드루킹의 오사카 총영사 청탁을 바로 거절했다 말하고


청와대는 인사청탁 얘기는 들어본 적도 없다 말하는데 그럼 드루킹의 허언증이었던 것일까?


방금 기자회견에서 김경수가 말한 사실인데 드루킹의 추천 인물을 청와대에 전달했다고 함.


열린 추천시스템ㅋㅋㅋ
답장도 거의 하지 않는 서먹한 사이의 일개 네티즌이 추천한 인물을 청와대에 전달ㅋㅋㅋ


근데 정무적인 경험과 외교경력이 있는 분이어야 한다면서 청와대에서 거절했다네?
그러고서 기자를 오사카 총영사에 임명함ㅋㅋㅋ


드루킹이 등을 돌리겠다고 말하자 민정비서관에게 내용을 전달함.
애초에 찔리는게 없으면 왜 일개 네티즌에게 휘둘림? ㅋㅋㅋ


드루킹이 안희정을 초청해서 강연한 적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그것도 김경수가 소개해준 거 였음.
드루킹을 ‘대선 때 도왔던 분’이라 소개했다고 함.
뭘 도왔다는 걸까? ㅋㅋㅋㅋㅋ


특검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