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드러나고 있는 민주당원 댓글조작의 실체


드루킹이라는 문재인 지지 민주당원이 댓글 조작을 하다 걸리고


문재인의 복심이자 노무현의 마지막 비서관인 김경수 의원과 수백건의 텔레그램 대화를 주고받았다는데

김경수는 받기만 했을 뿐이라고 함.
여기까지가 어제 보도고


오늘 두 사람이 나눈 대화가 어느정도 드러나는데


기사 제목 위주라고 함.


당연히 URL도 포함되었다고 함.
이게 김경수가 보낸거면 댓글 조작 지시를 내린 거니 진짜로 개좆되는 거고 김경수가 받기만 한거라면 댓글 조작이 있었다는 걸 알면서도 자기 편이니 묵인했다는 소리다.


링크된 기사 가보면 다 민주당에게 유리한 방향의 베플들이 자리함.


누구와 협의했을까?


자기 팟캐스트에서도 지령 내렸다고 함.


전략가네 ㄷㄷㄷ


대화량이 무려 A4 용지 30장.


김경수는 그냥 의례적인 인사만 했다고 주장하는데 그럼 혼자 30장치 말을 했다는 건가?
참고로 지시 안 내렸다는 것에 의원직 걸 수 있겠냐니까 회피했음.


드루킹 블로그의 누적 방문객은 980만이라고 한다.


친노친문 성향의 블로거임.


문재인을 지키자!


악플 두더지 잡기!


전에 여론 조작 매뉴얼 유출됐다고 한 거 보수쪽 댓글 알바 매뉴얼인줄 알았는데 드루킹거였음ㅋㅋㅋ


참고로 얘네 USB 화장실 변기에 넣음.


드루킹 블로그에는 김경수 찬양글들이 많았음.


의문의 힙합가수 등장…


드루킹 페북 가보면 네이버 댓글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많이 나오는데


그건 뭐 네이버 댓글이 중요한 것도 있지만 자기 전문분야이니 자기 값어치 높이기 위한 것도 있지.


이 부분은 따로 설명이 필요할 것 같은데


올해 2월 김경수 관련 기사에


댓글들이 달려있는데 뜬금없이 오사카라는 단어들이 보임.


뭐지?


여기서 오사카가 5월 4일 사전투표를 암시하는 거라는 말도 있었는데


어제 내내 궁금했는데 드디어 밝혀졌다.


드루킹이 오사카 총영사 자리를 요구했다가 거절당했다고 함.


김경수 지시로 댓글 조작을 했는지 먼저 댓글 조작으로 성과를 보인 뒤 후사례를 요구한 건지는 모르겠는데 오사카 총영사 자리 요구하고나서 거절당하니 김경수랑 문재인 까는 걸로 보인다.
대체 얼마나 조작을 많이 해댔길래 오사카 총영사 자리까지 바란 걸까?
계속해서 링크 보내준 걸로 봐서 김경수도 댓글 조작 사실 알았을텐데 묵인…


드루킹의 페이스북 계정임.


“2017년 대선 댓글부대의 진짜 배후가 누군지는 알까? 진짜 까줄까?
진실을 알게되면 멘붕할 것들이 어디서 나를 음해하고 날뛰어?”
진실이 과연 뭐길래 멘붕할거라 말하는 걸까?
드루킹 팔로워들은 죄다 좌빨이라 댓글 알바를 국정원과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알고 있을텐데 이들이 멘붕할거라면 반전이 있다는 것이고 그렇다면…

 


네이버 청소…


작년까지만 해도 김경수 게시물도 공유하고 아주 좋은 관계였던 것으로 추측…
오사카 총영사 자리를 받기 위해서 문재인 빠는 글을 베플로 만들고 그게 틀어지자 문재인 까는 글을 베플로 만들고…
결국 네이버 댓글은 진보세력이 장악하고 있었다.
뉴스가 너무 재미있다.